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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잘키우기

강아지 배변훈련방법 저는 이렇게 했어요

집에 강아지를 두마리나 키우다보니 늘 복작복작, 일도 엄청 많네요. 그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려견을 보면 행복할때가 많다보니 강아지를 키우게 되는것 같아요. 원래는 한마리만 키웠는데 어쩌다보니 두마리를 키우게 되었죠.

 

저희집 강아지들은 한마리는 배변훈련이 잘되었는데 한마리는 영 배변훈련이 잘 되지 않는데요. 고집도 세고 수컷강아지라 그런지 쉽게 되지는 않네요. 

 

한마리는 암컷인데 몇번 혼냈더니 배변을 배변패드에 무척 잘하더라고요. 배변패드는 매일 5장 이상 사용하는것 같아요. 얇은 배변패드로 자주 갈아주는 편이랍니다. 

 

 

강아지 배변훈련시 처음에는 간식을 이용해보았는데요. 쉬판에도 쉬를 하면 간식으로 보상을 해주는 방식이죠. 많이들 해보셨을거예요. 

 

그런데 수컷 강아지는 아무리 해도 잘 안되더라고요. 간식만으로는 부족하고 뭔가 방법이 필요한데요. 얼마전 개는 훌륭하다 프로그램을 보고 영감을 받아 강아지가 아무데나 쉬를 하려고 할때마다 입으로 경고음을 "헛", "쓰" 이런식으로 했거든요. 그러면 강아지가 눈치를 보면서 슬그머니 자리를 옮기더라고요.

 

계속 주시하면서 쉬를 하려고 할때마다 이렇게 했거든요. 그랬더니 그전에는 하루 5회이상 아무데다 실수를 했는데 요즘은 한번 밖에 실수를 안하더라고요. 쉬를 모았다가 누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직 완벽하게 고쳐진것이 아니라서 배변패드를 엄청 큰 대형으로 깔아놓고 여기서 싸라고 지속적으로 말을 해주고 있는데요. 

 

 

전에 비하면 정말 좋아진편이라 기쁘네요. 아무데나 쉬해놓으면 정말 곤란하거든요. 다행히 요즘은 말귀도 좀 알아듣고 하는데 저처럼 해보세요. 몇일 걸리긴 하지만 강아지가 아무데나 쉬를 하려고 할때마다 경고음을 주고 따라다니다 패드에 쉬를 하면 보상을 꼭 해주고 칭찬을 엄청엄청 많이 해줘야 해요. 칭찬만 한 10분이상 해주고 쓰다듬어주고 이쁘다고 해주고 그러다보니 요즘 정말 정말 좋아졌거든요. 

 

배변훈련은 혼내는것보다는 칭찬이 최고인것 같아요. 잘했을때 칭찬을 엄청나게 듬뿍 해주는것이 가장 최고의 방법인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요즘 배변보다 고민이 강아지 짖는 소리 때문인데요. 이녀석이 또 사람기척만 나도 짖거든요. 낮에는 괜챦은데 밤에 참 곤란해요. 바깥에 무슨 소리만 나도 짖어서 주위에 피해를 줄까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좋은 방법없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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